아들^^
- 작성자
- 김정선
- 2008-01-09 00:00:00
아들!!
엄마돴어 매일 들러보는 곳이지만
컴을 켤땐 늘 설레이지...
아들은 아빠엄마 글 잘 보고있는지 모르겠구나
집이 아니 또다른 잔소리(?)로 보면 엄청 삐짐^^이다~~
엄마도 글로써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엄마 맘이 제대로 가는지도 의문.
하지만 엄만 개의치 않고 무장 씩씩(?)한거 알쥐~~
네가 반기지 않더라도 엄만 굴하지 않고 쭈~욱 계속할거다.
아들!
요 며칠사이 엄마의 머리엔
건강이라는 화두가 꽉 차있단다
엄마가 공부 공부 하지만 그중 제일인건 네 몸이다
네 몸이 온전히 제 기능을 다 할수 있도록
식사와 청결 그리고 짬짬이 스트레칭도 빼놓지말고...
그곳의 식단이 엄마솜씨보다 낫다는 괴소문(?)이 돌던데
엄마돴어 매일 들러보는 곳이지만
컴을 켤땐 늘 설레이지...
아들은 아빠엄마 글 잘 보고있는지 모르겠구나
집이 아니 또다른 잔소리(?)로 보면 엄청 삐짐^^이다~~
엄마도 글로써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엄마 맘이 제대로 가는지도 의문.
하지만 엄만 개의치 않고 무장 씩씩(?)한거 알쥐~~
네가 반기지 않더라도 엄만 굴하지 않고 쭈~욱 계속할거다.
아들!
요 며칠사이 엄마의 머리엔
건강이라는 화두가 꽉 차있단다
엄마가 공부 공부 하지만 그중 제일인건 네 몸이다
네 몸이 온전히 제 기능을 다 할수 있도록
식사와 청결 그리고 짬짬이 스트레칭도 빼놓지말고...
그곳의 식단이 엄마솜씨보다 낫다는 괴소문(?)이 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