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08-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 이런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줄 았았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 가는지 새삼 다시 느껴지는 구나
아들! 한정된 공간과 꽉 짜여진 시간표 속에 잘 지내고 있겠지?!

변화된 생활을 하느라 힘들지?
잘 하고 있다는 소리 들었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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