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 고마운 그녀에게...
- 작성자
- 매반15번보람
- 2008-01-09 00:00:00
그대 오늘은 어땠나요?
잠시나마 하늘이 도우셨는지
우리의 행운이 멋지게 따라주었지?
너무나 신기하지 않았니?
어제저녁 생각만해도 정말 순간적이었어..
이런일도 있구나?!
그치? 너도 너무 놀랬지..?
운전하면서도 계속 그녀(너)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좀체로
수그러들지가 않던구만..
오면서 저녁은 샤브샤브 먹으면서 잠시 너를 잊다가
지금에서야 짬내서 글을 올린다..
웃으면서도 눈가에 이름모를 이슬이 맺혀있는걸
엄만 보았단다..
살면서 더 어려운 관문이 분명히 있을텐데
꿋꿋하게 하리라 믿고 일년만 고생
잠시나마 하늘이 도우셨는지
우리의 행운이 멋지게 따라주었지?
너무나 신기하지 않았니?
어제저녁 생각만해도 정말 순간적이었어..
이런일도 있구나?!
그치? 너도 너무 놀랬지..?
운전하면서도 계속 그녀(너)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좀체로
수그러들지가 않던구만..
오면서 저녁은 샤브샤브 먹으면서 잠시 너를 잊다가
지금에서야 짬내서 글을 올린다..
웃으면서도 눈가에 이름모를 이슬이 맺혀있는걸
엄만 보았단다..
살면서 더 어려운 관문이 분명히 있을텐데
꿋꿋하게 하리라 믿고 일년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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