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8-01-09 00:00:00
아들 잘있지
정말 넘엄마가 아들이 보고싶다
지금도 널 생각하면 미안하고 눈물이 난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잘자고 있는지
친구들과는 잘지내고 있는지
엄마는 궁금하다
하지만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특히 친구들과 넘 잘지내서 넘 재미있는것은 아닌지
먹고싶은것 있으면 사서 먹고 필요하고 부족한것 있으면 담임샘에게 말해서
엄마에게 연락주기바래
그리고 한가지 부탁할께 잔소리 같지만
지금 너가 격고있는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시간인지 새겨보거라
그래서 엄마아빠 떠나 고생하는 시간이 헛된시간이 되지않도록
계획에 맞추어 철저히 학습하기 바란다
하기싫다고 게으름이 나도 너생각에 힘든 엄마를 생각해서
열심히 해주면 고맙겠다
사랑하는 아들 이제 벌써 이주가
정말 넘엄마가 아들이 보고싶다
지금도 널 생각하면 미안하고 눈물이 난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잘자고 있는지
친구들과는 잘지내고 있는지
엄마는 궁금하다
하지만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특히 친구들과 넘 잘지내서 넘 재미있는것은 아닌지
먹고싶은것 있으면 사서 먹고 필요하고 부족한것 있으면 담임샘에게 말해서
엄마에게 연락주기바래
그리고 한가지 부탁할께 잔소리 같지만
지금 너가 격고있는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시간인지 새겨보거라
그래서 엄마아빠 떠나 고생하는 시간이 헛된시간이 되지않도록
계획에 맞추어 철저히 학습하기 바란다
하기싫다고 게으름이 나도 너생각에 힘든 엄마를 생각해서
열심히 해주면 고맙겠다
사랑하는 아들 이제 벌써 이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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