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철에게
- 작성자
- 임수철엄마
- 2008-01-09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구나. 엄마가 항상 사랑하는것 잘 알지?
어제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답글도 받으니 그나마 안심이 되는구나. 이 엄마가 잘 알았으면 글도 진작에 올리고 했을것을... 미안해
장한 우리 아들 일일단어시험은 7일 8일 연속 백점으로 나왔더구나. 대견하고 고맙다.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가져간 1)영어어휘와 독해 매일매일 하고 2)한자 꾸준히 하고 3)수학8나 아직 풀지않은 문제 완성하고 4)국어자습서 잘 활용하고 특히 국어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빠짐없
어제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답글도 받으니 그나마 안심이 되는구나. 이 엄마가 잘 알았으면 글도 진작에 올리고 했을것을... 미안해
장한 우리 아들 일일단어시험은 7일 8일 연속 백점으로 나왔더구나. 대견하고 고맙다.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가져간 1)영어어휘와 독해 매일매일 하고 2)한자 꾸준히 하고 3)수학8나 아직 풀지않은 문제 완성하고 4)국어자습서 잘 활용하고 특히 국어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빠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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