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고싶은 우리 아들

작성자
엄마
2026-01-03 22:4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원아
잘 지내고 있어??
많이 힘들지? ㅜㅜ
벌써 오늘이 삼일째인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야 ..
너무 힘들어서 밥맛도 없을까봐 걱정도 되고ㅜㅜ
아까 아빠랑 저녁먹으면서 우리 아들 지금쯤 밥먹고 다시 공부하고 있을시간인가 하고
얘기하면서 우리시원이 기특하다 얘기도하고 ,,
암튼 엄마아빠는 계속 우리아들 응원하고 기도 하고 있어.
밤에 잠은 잘 오는지
춥지는 않은지도 걱정되고,
엄마가 주절주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너무 길면 너가 읽기 힘들까봐
짧게 할께 ㅋㅋ

엄마 오늘 너 방도 치우고 이불도 새로 빨아 놓고
유통기한 지난 과자도 좀 정리하고 했어~
너 나오면 깨끗한 방에서 잠 잘자고 쉴 수 있도록~~

오늘 밤도 잘 자고 내일도 엄마가 응원하고 있을께!!
우리아들 많이 힘들겠다 ㅜ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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