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챙겨 넣었다.
영어 스토리북 2권은 며칠 더 있어야 하구.
드라이 때 넣는 종이 방향제는 한국에 없는 것 같다.
다음에 카스코에 가면 있는지 잘 살펴보마.
일단은 불편한 대로 참고 지내거라.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ㅋㅋ
참고서는 과학 수학 2과목만 보냈다.
이상이 있으면 연락다오.
그리고 상담 선생님한테 들으니 과일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다구?
다음에는 한 박스 보내마.
먹고 싶은 과일 있으면 얘기하렴.
셜리도 다은이도 집에 없으니 영 허전하다.
우리 이쁜 딸들이 무척 보고 싶구나.
혼자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