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아
- 작성자
- 아빠가
- 2026-01-05 16:21:06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도윤,
어제 일요일 밤늦게 들어가서 잠은 잘 잤냐? 오늘은 절기로 ‘소한’이래. 또 다른 추운 절기인 ’대한‘이 ’소한‘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는 그 소한이야. 역시 소한답에 오늘 꽤 춥다. 밤새 따뜻하게 잘 잤는지 모르겠다.
월요일이라 모든 게 조금 뻑뻑할 수 있는 날인데 수업 듣고 자습도 하겠구나. 애 많이 쓴다 도윤아.
네가 다시 마음 먹고 학원에 간다고 해서 아빠는 참 네가 대견하고 고맙다. 머리도 깔끔하게 커트하니깐 잘 생긴 아들 얼굴이 더 빛나더라.
아빠가 네 생각이 많이 난다. 사랑한다 아들.
어제 일요일 밤늦게 들어가서 잠은 잘 잤냐? 오늘은 절기로 ‘소한’이래. 또 다른 추운 절기인 ’대한‘이 ’소한‘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는 그 소한이야. 역시 소한답에 오늘 꽤 춥다. 밤새 따뜻하게 잘 잤는지 모르겠다.
월요일이라 모든 게 조금 뻑뻑할 수 있는 날인데 수업 듣고 자습도 하겠구나. 애 많이 쓴다 도윤아.
네가 다시 마음 먹고 학원에 간다고 해서 아빠는 참 네가 대견하고 고맙다. 머리도 깔끔하게 커트하니깐 잘 생긴 아들 얼굴이 더 빛나더라.
아빠가 네 생각이 많이 난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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