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공주 세라

청운의 꿈을안고 뛰어든지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생각이 언제나 아름답고 행동이 항상 정직하기에 열심히 노력한만큼 단어성적도 매번 만점을받는걸보니 동안숨겨진 세라의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어 아빠가 항상 고대하던 탄력이 드디어 붙는것같아 기대가크고 자랑스럽구나. 덕분에 엄마 아빠도 즐거워 건강에도 좋아 효도받는 기분이란다

처음엔 힘들었을텐데 1달후 세라의모습이 높은수준으로 변해있을 자신을 상상하며 잘 적응해 나가는 귀여운 딸이 장하구나. 알찬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