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작성자
조용현 2학년4반 12번 엄마
2008-01-09 00:00:00
보고싶은 아들..

시간이 멈춘것 같다.

우리 아들의 자리가 너무나 크구나..

그곳에서 열심히 하는 흔적을 보고는 엄마는 너무나 흐뭇하단다.

일일단어 성적이 좋더구나.

사랑하는 아들 .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