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정호에게

작성자
큰형님
2008-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정호에게
벌써 일주일이 넘은 것 같구나
우리정호의 빈 자리가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고 정말 아빠한테는 정말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고 있다.
영빈이누나도 허전하가봐
우리 조금만 참고 이겨내자

우리 정호 정말 자랑스럽다 대견하기도 하고
아빤 요즘 대견한 정호자랑에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정말 고맙다.
아빤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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