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내기 누나 에게 보내는 동생의 편지

작성자
김재성
2008-01-09 00:00:00
누나 안녕?????
잘지내나?
과자 많이 붙여 줬으니깐 0.1t만들어 봐 4박스 넣어 뒀으니깐~!
ㅋㅋㅋ 누나 나 포경한거 많이 낳았고 나는 서전에서 특강 해~ 너무 힘들어 죽겄서~ 누나 나좀 살려줘~~ㅠ.ㅠ 누나가 더 힘들지만 누나는 덩치가 있잖아
아 힘들다 ㅠㅠ아 누나 그리고 오늘 돼지 부위의 항정살이라는 것을 먹고 갈매기 살이란것을 먹었는데 나는 피곤해서 얼마 못 먹었어 ㅠㅠ
나 요즘 너무 피곤 해 그리고 어제 이산에서 대수 삼촌이 청나라에 무슨 약품 팔러갔는데 청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