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최진홍
2026-01-12 00:11:04
울아들 날씨가 더 추워졌는데 잘지내고있는지 너무 보고싶네
거기가 춥다고하니 더 걱정되네
맛있는것 먹을때마다 편식심한 울아들 밥은 잘먹고있는지 궁금하고 젤루걱정되네
아들~~잘하고 있을거라 믿고있지만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자
벌써 열흘이 지났네
남은시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너도 편지쓸수있으면 엄마 걱정되니까 밥은 잘먹는지 잠자리는 괜찮은지 피부트러블은 없는지 특히나 같은방쓰는 친구는 잘맞는지 학원쌤들은 좋으신지 등등
자세히 편지써주면 엄마맘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듯해
친구들과 잘지내고 공부하는 습관 잘 만들어오고 열심히하는 친구들보면서 동기부여받고 오길 기대할께
울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또사랑해
건강한모습으로 볼수있는 그날을 기대리며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느걸 잊지말고 열공하고 오렴
울아들 보고싶어죽는 엄마가 26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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