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유에게 -5

작성자
장현유
2026-01-12 12:23:11

현유야 어제 너의 폭탄선언에 아빠와 엄마 밤세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했는데


현유야 안된다 ㅜㅜ

섭섭하게 듣지말고

현유야 남은 기간 매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와라

환경이 니가 생각한 환경이 아니고

니가 하려고 했던 것들이 잘 안되어도

지금 집에오면 더 잘될꺼라는건 아니라고 본다

엄마아빠가 몇번을 생각하고 니입장에서도 생각해도

아니야 ㅜㅜ

시간 잘 쓰고

슬기롭게 후회없이 잘하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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