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09 00:00:00
아들 사랑한다.
누나는 또 쓰냐며 흉본다고 뭐라한다. 하지만 그래도 엄만 글을 쓴다.
오늘도 잘지냈으리라 믿는다.
수고했고 기특하다.우리아들이 선생님께 지적받지 않고 생활하기만 해도 엄만 기쁘단다.어제는 영어점수가 왜 두개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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