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 홧팅 !!!!!

작성자
최수경(모)
2008-01-09 00:00:00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 아들!

할머니 병간호 때문에 너무나 지친 몸을 이끌고 밤 12시가 다되어 아빠

숙소로 돌아와 노트북을 켜고 우리 아들들 성적보고 하루 피로를 푼단다.

오늘은 둘다 단어시험 100점이여서 아빠랑 기뻐하면서 우리 아들은

해 낼거야 라고 다짐을 해본다.

많이 보고 싶고 있을때는 그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달려가서 보고 싶지만 학원 규율이 그러니 참고 갈때 약속했던 것

잘 지켜서 니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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