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 보고 있단다

작성자
란반 12번
2008-01-10 00:00:00
사랑하는 딸!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아프지 않게 몸관리 하면서 공부를해야지 네가
아프면 엄마 마음이 아프단다. 우리딸 정말 열심히 하는 모양이지? 영단어
100점맞고..... 그런데 자습시간에 잡담할 만큼 가까운 친구가 생겼나?
이탈은 왜하고? 나로 인해서 다른친구들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겠지?
마음먹고 갔으니까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