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들에게
- 작성자
- 정반16번 맘 이명희
- 2008-01-10 00:00:00
나의희망이자 기둥인 착한딸복현이우리집에없어서는 안될 귀염둥이비타민맑음아 잘있지? 내딸들이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행복하고 만족한 생활을하고있다면 엄마는 더없이 행복할거야.만약 약간의 불편한 점이나 못마땅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도 살아가는 체험이고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질거야. 딸들아 요즘 엄마는 우리셋이 신발문수도 같고 나보다더큰 복현이 우리딸들이 어엿한 숙녀로 자라고 있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든든한지몰라.
이못난 엄마는 자꾸아파서 딸들을 귀찮게 하는데말야.ㅋㅋ 오늘 건영아파트앞에 케이원이라는 마트가오픈을 했는데 어찌나 세일을 많이하던지 내딸들 생각이 더간절히났어.
이못난 엄마는 자꾸아파서 딸들을 귀찮게 하는데말야.ㅋㅋ 오늘 건영아파트앞에 케이원이라는 마트가오픈을 했는데 어찌나 세일을 많이하던지 내딸들 생각이 더간절히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