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래야 엄마야..

작성자
박영란
2008-01-10 00:00:00
휘래가 진성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일주일이 지났네...우리 휘래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아마도 잘 적응하리라 믿고 대견하고 고맙구나.
그런데 양호기록에 아직도 눈이 충혈되고 가렵고 한데..많이 아프지는 않은지도 몹시 궁금하단다.
집에서 깨끗하게 치료되어서 갔어야 하는데 걱정이 많단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 종일 공부하고 해서 피로가 많이 쌓여서 다시 재발 했나 보구나.
빨리 완쾌되어야 한는데..많이 아프면 꼭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에 꼭 가야한다.
그리고 엄마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으니까 휘래도 힘들고 지칠때 함께 기도하자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께선느 우리 휘래를 지키시고 힘들지 않게 도우시리라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