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3반 박종수에게

작성자
이옥희
2008-01-10 00:00:00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인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낼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안심이다...지금의 생활이 앞으로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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