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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1-10 00:00:00
조회수
19
사랑하는 아들 잘잤니?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이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라.
힘들고 어려움이 많이있겠지만 잘참고 견디는 자만이
훗날 웃을수 있을거야.
모르는것은 꼭 질문하고 학생이 해서 않될일은 절대로 하지말고.
무슨뜻인지 우리 아들 알지?
엄마는 요즘 우리아들이 열심히 하고있다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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