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아들(4반14번)

작성자
엄마
2008-01-10 00:00:00
어제는 어찌나 많은 부모님들이 동시에 접속을 시도하는지
컴터가 계속 안되더라..
외우는거 싫어하는 우리 강일이 연속 단어시험에서 만점인걸 보니
가기전에 약속한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가보구나.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
엄마는 요즘 저번에 무한도전에서 댄스 스포츠 하는거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며칠 배우러 다니고 있다
생각보다 잘 안되고 어렵네.
엄마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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