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8번 윤준희에게

작성자
이미경
2008-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지....

적응하느라 힘들지 엄마 아빠는 너가 대견하단다

지금의 현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좋은 선생님과 힘이되는 친구들과 잘지내고 감사해

건강관리 잘하고 학습준비 잘하고 수업시간에 꼭 집중해서 들어야 해

단어 숙어 잘외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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