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너의 생각 ^ * ^ (예비고1 정반 4번 유혜은)
- 작성자
- 행복한 맘~
- 2008-01-10 00:00:00
우리 가족은 온통 너의 생각뿐이다.
아빠도 동생도 언니도 엄마도 서로서로 네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화 돼 버렸다. 마치 네 안부를 위해서 하루하루 사는 가족들 같구나. 그만큼 그동안 살아오면서 우리 가족애가 두터웠다는 얘기겠지. 함께 할 때는 그저 당연히 주고 받는 대화였고 보고싶을 땐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관계였는데...잠시 떨어져 있으니 서로서로 가족의 존재가치를 더욱 절실히 느낀다. 부모도 형제들도 네가 너무 소중하구나. 그래서 더 큰 성장욕구를 가지고 자기실현 위해 이런 아픈 시간도 갖는거구. 더불어 그 시간이 헛되이 지나가서는 안되겠지. 시간시간 마다 의미가 있는 순간이길 바란다.
오늘은 잠시 강릉에 다녀오려고 해. 10일 12:00쯤 갔다가 11일 14:00쯤 오려고 해. 요한이 학원이 잠시 방학을 했어. 아빠도 가 계시고 외할머니도 보고 싶고 외삼촌 외숙모도 자꾸 오라고 하고... 세실리아와 함께 가면 좋지만 참고. 곧 다가오는 설때 함께 가기로 하고. 우리 세실리아의 모습이 상상이된다. 얼마나 좋아라 할지! 좋아하는 모습이
아빠도 동생도 언니도 엄마도 서로서로 네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화 돼 버렸다. 마치 네 안부를 위해서 하루하루 사는 가족들 같구나. 그만큼 그동안 살아오면서 우리 가족애가 두터웠다는 얘기겠지. 함께 할 때는 그저 당연히 주고 받는 대화였고 보고싶을 땐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관계였는데...잠시 떨어져 있으니 서로서로 가족의 존재가치를 더욱 절실히 느낀다. 부모도 형제들도 네가 너무 소중하구나. 그래서 더 큰 성장욕구를 가지고 자기실현 위해 이런 아픈 시간도 갖는거구. 더불어 그 시간이 헛되이 지나가서는 안되겠지. 시간시간 마다 의미가 있는 순간이길 바란다.
오늘은 잠시 강릉에 다녀오려고 해. 10일 12:00쯤 갔다가 11일 14:00쯤 오려고 해. 요한이 학원이 잠시 방학을 했어. 아빠도 가 계시고 외할머니도 보고 싶고 외삼촌 외숙모도 자꾸 오라고 하고... 세실리아와 함께 가면 좋지만 참고. 곧 다가오는 설때 함께 가기로 하고. 우리 세실리아의 모습이 상상이된다. 얼마나 좋아라 할지! 좋아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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