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반17번 재균

작성자
엄마가
2008-01-10 00:00:00
사랑하는아들!!!! 너무너무보고싶다 힘들어도 꾹참고 최선을 다해 열공하자 .. 힘내자 ..... 화이팅!!!!!!!! 동생이 아프다고하는데 알고있는지 모르겠구나 동생은 만날수 있니? 형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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