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효정

작성자
미반 18번 효정엄마
2008-01-10 00:00:00
드디어 시험 점수가 나왔구나!!!!
모두 100점 이라니 믿어도 되는건가???
몇개월 전까지는 잘했었는데 요즘은 영~~~~아닌것 같았었는데. 그치~~~~.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안심이된다.

아침에는 잘 일어나니?
침대방이 아니고 군대처럼 있는 방에 있다고 들었는데 불편하지는 않니?
엄마하고 아빠하고 같이 갔을때 그 방은 잠겨 있어서 못보고 왔었는데....

그리고 효정아.
아빠가 언니 비자 준비하면서 효정이 비자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
왜일까요?
언니를 7월부터 하정현씨하고 희재이모 있는곳으로 보내고 효정이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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