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엄마 ㅎㅎ
우찬아, 이제 며칠 뒤면 만나는구나
요 며칠 엄~~청 추웠어~~
기숙사에 있어서 밖에 날씨 잘 몰랐지?
네가 집을 비운 한 달 동안 가장 큰 변화는 보리 아닐까 싶어~
우리가 이렇게 길게 떨어져 본 적이 없었지..
떨어져 있었던 이 시간 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싶었어...
너도 나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고등 입학 앞두고 엄머 너~무 걱정이돼..
이 고등 3년을 잘 이겨 낼 수 있을지..
사실 고등학교 성적이 3-1학기 때 마감이 되니까 3년도 아니고 2.5년인데..
정말 잘 할 수 있을지...
이 2.5년이 너의 평생을 좌우할텐데.. 이 악 물고 할 수 있을지..
주변에 휩쓸리 말고
정말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할 수 있는 우찬이가 되길 바란다...
주말에 봅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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