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보아라 (1반 12번)
- 작성자
- 엄마
- 2008-01-10 00:00:00
주영아 잘있니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잘 지내고 있지
힘들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내내 학원 생활에 적응 잘 하고 있을
주영이를 생각하니 엄마 아빠는 주영이가 대견스럽고 든든하구나.
엄마가 목 감기약을 전해 주었는데 잘 받았지 목 아프면 하나씩 먹고
열나거나 많이 아프면 선생님게 말씀드리고 엄마 아빠는 주영이가 건
강하게 잘 아프지 않고 생활했으면 한다.
주영아 힘들고 어려운일 있어도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지렴
하기 싫은일도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잘 지내고 있지
힘들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내내 학원 생활에 적응 잘 하고 있을
주영이를 생각하니 엄마 아빠는 주영이가 대견스럽고 든든하구나.
엄마가 목 감기약을 전해 주었는데 잘 받았지 목 아프면 하나씩 먹고
열나거나 많이 아프면 선생님게 말씀드리고 엄마 아빠는 주영이가 건
강하게 잘 아프지 않고 생활했으면 한다.
주영아 힘들고 어려운일 있어도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지렴
하기 싫은일도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