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야~~~~
- 작성자
- 은지맘
- 2008-01-10 00:00:00
벌써 10일이구나...2일부터 들어갔는데참 시간 빠르지?
2008년도 열흘이 지나는거네. 그동안 우리은지는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걸어갔는지 궁금하다. 가족과 떨어져서 마치 벌써 부터 사시를
준비하는 학생처럼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아닌듯 느껴지네. 7일부터 단어검사 성적표가 올라와있더구나. 그래 처음에는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냥 암기만하면 되는것을 기대에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더라. 집중하는데있어 많이 부족한거같구나. 그리고 자율학습
시간에 왜 자리 이탈까지 했을까? 꼰지답지않은 행동!!! 단체생활에서
서로 지킬건지키면서 다른친구들한테 피해를 주는일없게 했으면좋겠다.
너가 지적당하고 벌받을때 그럴때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알았지??
2008년도 열흘이 지나는거네. 그동안 우리은지는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걸어갔는지 궁금하다. 가족과 떨어져서 마치 벌써 부터 사시를
준비하는 학생처럼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아닌듯 느껴지네. 7일부터 단어검사 성적표가 올라와있더구나. 그래 처음에는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냥 암기만하면 되는것을 기대에 못미치는
점수를 받았더라. 집중하는데있어 많이 부족한거같구나. 그리고 자율학습
시간에 왜 자리 이탈까지 했을까? 꼰지답지않은 행동!!! 단체생활에서
서로 지킬건지키면서 다른친구들한테 피해를 주는일없게 했으면좋겠다.
너가 지적당하고 벌받을때 그럴때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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