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또는 선생님에게..
- 작성자
- 아빠다
- 2008-01-10 00:00:00
광국아 니가 미래을 위해서 공부하러 간지도
정말 10일이 넘어가는군아..
아빠는 너무 궁금하고 얼마나 어른스런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생각하니 궁금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이생각도 나고 그런단다..
이번에 아들이 공부하러 간뒤로 부모님 또 니 누나도
너와 이렇게 긴 날을 떨어저 있어본지 처음이라서 더 그런가 보다
아마 너도 그럴거갖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 미래을
위해서는 지금이 제일 중요할때라는거 알고
열심히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오길 아빠엄마 니 누나는 빌고있단다...
그리고 진성학원 선생님한테 부탁함니다..
제가 주말에 언제 가면 아이들은 모르게 뒷모습이라도
잠깐 몇초만이라도 보여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선생님이 수고스럽겠지만 카메라디카로 동영상 1~~~2분 짜리라도
찍으셔서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해서 그럼니다..
성격이 너무 온순하여 잠이나 제데로 자는지 화장실은 잘 다니는
정말 10일이 넘어가는군아..
아빠는 너무 궁금하고 얼마나 어른스런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생각하니 궁금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이생각도 나고 그런단다..
이번에 아들이 공부하러 간뒤로 부모님 또 니 누나도
너와 이렇게 긴 날을 떨어저 있어본지 처음이라서 더 그런가 보다
아마 너도 그럴거갖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 미래을
위해서는 지금이 제일 중요할때라는거 알고
열심히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오길 아빠엄마 니 누나는 빌고있단다...
그리고 진성학원 선생님한테 부탁함니다..
제가 주말에 언제 가면 아이들은 모르게 뒷모습이라도
잠깐 몇초만이라도 보여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선생님이 수고스럽겠지만 카메라디카로 동영상 1~~~2분 짜리라도
찍으셔서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해서 그럼니다..
성격이 너무 온순하여 잠이나 제데로 자는지 화장실은 잘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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