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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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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우리 아들 섭
작성자
권엄미
작성일
2008-01-10 00:00:00
조회수
22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들
섭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아쉽고 가슴 아프단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지 생각만 해도 엄마는 가슴이 먹먹하다.
이세상 모든것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아들.
엄마가 꾹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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