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20번 김요섭 (사랑하는 아들 요섭에게)
- 작성자
- 요섭의 기둥 아빠
- 2008-01-10 00:00:00
우리 사랑하는 요섭이가 처음으로 부모의 곁을 떠나서 잘 적응하는지
엄마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으나 이 애비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단다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이 흘러 자판기가 보이지 않는구나
그래 잘 지내고 있지..
물론 너는 잠도 많고 애비 말씀을 지지리 않듣더니
속이 시원하다란 생각을 너의 엄마는 할 질 몰라도 이 아빠는
사랑하는 요섭이가 없어서 허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단다.
그러나 세상에는 공짜는 없는법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그에 따를는 고통은 감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아마 우리 현명한 아들은 낯선 곳에서도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투자와 헌신을 하고 있으며
바른 생각을 견지하고 공부에 열심히 매진하리라 생각한다.
지은 누나도 진덕학원에서 잘 견디고 공부 잘하고 있단다.
앞으로 자주
엄마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으나 이 애비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단다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이 흘러 자판기가 보이지 않는구나
그래 잘 지내고 있지..
물론 너는 잠도 많고 애비 말씀을 지지리 않듣더니
속이 시원하다란 생각을 너의 엄마는 할 질 몰라도 이 아빠는
사랑하는 요섭이가 없어서 허전의 극치를 달리고 있단다.
그러나 세상에는 공짜는 없는법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그에 따를는 고통은 감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아마 우리 현명한 아들은 낯선 곳에서도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투자와 헌신을 하고 있으며
바른 생각을 견지하고 공부에 열심히 매진하리라 생각한다.
지은 누나도 진덕학원에서 잘 견디고 공부 잘하고 있단다.
앞으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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