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훈이에게
- 작성자
- 예비중3 6반 6번 강영훈엄마
- 2008-01-10 00:00:00
무척보고싶구나 몸은 괜찮은지 생활은 잘하는지 온통 니생각과 걱정으로 얼마동안 보냈지만 니가 별걱정없이 묵묵히 적응해주어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엄마도 더열심히 일하고 활기차게 생활할려고한단다 규칙적인 생활이 처음엔 힘들어도 습관되면 몸도 더많이 건강해질거야 니가 돌아오면 우리모두 생활습관을 니생활에 맞춰 규칙적이고 학습위주로 하기로했단다 너무보고싶고 니가너무 소중한데 정작 엄마는 니한테 정성이 많이 부족했던것같아 그점이 마음이 많이 아팠다 엄마가 사랑하는 내마음을 정말 따뜻하게 전달하고 싶구나 훈아 니방에 하루에도 몇번씩가본단다 그규칙과 생활 잘적응하는것도 대견한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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