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딸에게

작성자
신비엄마
2008-01-11 00:00:00
딸!!엄마야 우리딸 잘있었누 엄마의 하루는 그저그렇게 지나고 있단다 우리딸랑구없는 하루하루는 어제가 오늘같고 그날이 어찌지난지 모르는 똑같은 날들이다우리딸은 얼마나 알차고 값진 시간들을 보내는지 궁금하구나 물론 힘도 많이들고 어느땐 견디기 힘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 일이니 우리딸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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