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작성자
엄마
2026-03-17 19:15:23
재형아 3월 외출외박을 안하니 보고 싶기도 하고
3월달이 길게 느껴지기도 하네
그렇지만 아들은 하루하루 알차고 보람된 하루이기를
엄마는 바래
어제 갑자기 밤에 서울 전화번호가 떠서 깜짝놀랐네
필요물품중 슬리퍼는 두개를 보낼께 삼선슬리퍼는
욕실용으로 또하나는 그외 용도로 쓰고 나중에
외출나오면 재형이 맘에 드는걸로 외출용으로 사줄께
나머지 포스트잇과 샤프심 기타 간식을 보낼께
말린 망고가 피엑스 신상으로 들어왔는데 맛있더라구
경화이모 추천 아이템 당떨어질때 맛있게 먹어
참 3.14일에 고디바초코렛은 잘 먹었어?
갑자기 아들생각나서 쿠팡으로 보냈지
약도 밥도 간식도 잘 챙겨먹고 운동도 시간날때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재형이에겐 값진 날들이 될것 같네
그리고 전자렌지용 간식은 상할 우려가 있어 보내기가
제한될것 같아 오늘은 진짜 더울정도로 봄날이었어
재형아 어느덧 3월도 중반을 넘어섰네 재형이가
좀더 나은 대학을 가고 싶다고 하는 초심을 잊지말고
지금에 힘듬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래고 재헝이가
잘될기를 늘 아빠 엄마는 응원하고 지지해
아들아 사랑하고 보고싶다 늘 화이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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