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나의아들

작성자
엄마가(중2-3반23안훈영
2008-01-11 00:00:00
나의 전부인아들아
훈영아 씩씩하게 생활잘하고있니?
엄마는 무척이나 궁금하단다
별다른지적사항이 없어서 잘하고
있으리라고 믿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일손이 잡히질 앉는구나
훈영아 필요한게 있으면 담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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