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휘래

작성자
아빠
2008-01-11 00:00:00
아빠 맘에
항상 휘래를 꽉 품어주고 있다.

목표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으며 잘 있지.
많이 힘들지만 좋은 결실을 위해 잘 참아내라.
아빤 믿음직한 네가 잘 해내리라 확신한다.

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잘 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 간절히 기도하렴
아빠도 너를 생각하며 간구하마.

엄만 요즘 온통 휘래 생각에 정신이 없다.
눈 배탈 난것 꼬리뼈 아픈것 챙기라고
회사에서도 몇번씩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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