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3-5반-12번 조영재
- 작성자
- 영재엄마
- 2008-01-11 00:00:00
영재야!
매일 백점 맞느라 수고하네
잘 잤니?
벌써 하루를 시작했겠구나.
물론 아침 이른 시간이 힘들겠지만 네가 남보다 보람 있게 보내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해라.
엄마가 네가 없으니 밥과 반찬을 게을리 하게 되네.
우리 영재가 맛있게 먹어 줄 때는 만드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사이는 대충 하니까 영수가 불만이 많아.
영재 공부 마치고 나오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외식도 하자.
진짜 영재 학원가고 외식 안했어.
오늘은 희찬이 곰두리 졸업식이래.
참! 앞집에 사는 완일이 집에 딸기 사가지고 놀러 갔었어.
완일이가 함암 치료 받는데.
어린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
엄마는 올해부터 기쁜 사람보
매일 백점 맞느라 수고하네
잘 잤니?
벌써 하루를 시작했겠구나.
물론 아침 이른 시간이 힘들겠지만 네가 남보다 보람 있게 보내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해라.
엄마가 네가 없으니 밥과 반찬을 게을리 하게 되네.
우리 영재가 맛있게 먹어 줄 때는 만드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사이는 대충 하니까 영수가 불만이 많아.
영재 공부 마치고 나오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외식도 하자.
진짜 영재 학원가고 외식 안했어.
오늘은 희찬이 곰두리 졸업식이래.
참! 앞집에 사는 완일이 집에 딸기 사가지고 놀러 갔었어.
완일이가 함암 치료 받는데.
어린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
엄마는 올해부터 기쁜 사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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