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의 중턱에 서서
- 작성자
- 7-12 아빠
- 2008-01-11 00:00:00
정준아!
어느덧 시작이 반이라고 한것 같이 어느덧 입교후 반이 지나가는구나!
영어 단어검사 결과를 보다가 문득 네가 강건하게 현실을 해쳐 나가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와 아빠는 마냥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만 드릴뿐이다.
성경 말씀 한구절을 보니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스스로 매를 자청하고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려 하여도 얻지 못한다."는 구절이 있어 써 보낸다.
항상 겸손하고 지혜를 너 자신이 자만하여 스스로 구하려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들땐 꼭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였으면 한다. 하늘의 지혜와 명철을 얻은 솔로몬도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지혜와 명철을 얻었음을 기억해라!
아빤 금년에 구역장이 되었단다. 엄마 아빠 모두 구역장이 되어 영광이다. 누난 조원
어느덧 시작이 반이라고 한것 같이 어느덧 입교후 반이 지나가는구나!
영어 단어검사 결과를 보다가 문득 네가 강건하게 현실을 해쳐 나가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와 아빠는 마냥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만 드릴뿐이다.
성경 말씀 한구절을 보니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스스로 매를 자청하고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려 하여도 얻지 못한다."는 구절이 있어 써 보낸다.
항상 겸손하고 지혜를 너 자신이 자만하여 스스로 구하려 하지 말고 어렵고 힘들땐 꼭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였으면 한다. 하늘의 지혜와 명철을 얻은 솔로몬도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지혜와 명철을 얻었음을 기억해라!
아빤 금년에 구역장이 되었단다. 엄마 아빠 모두 구역장이 되어 영광이다. 누난 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