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26-03-31 19:17:49
재형아 잘 지내고 있지?
어제는 모처럼 메마른 대지에 봄비가
밤새내리고나니 봄이 더 가까이 와 있네
거리마다 벗꽃과 개나리 산수유가 화사하게
피어 보는 사람들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 같아
우리 재형이도 밖에 날씨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겠다는 생각을 했네
편지 쓰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면서 재형이가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지고 안쓰럽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해
이시간들이 재형이에게는 정말 헛된 시간이
아니고 발전하기위해 발돋움하는 시간들임은
분명한것 같아
재형아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잘 견뎌줘서
더 대단하다 울아들
3월도 어느덧 마지막 날이네 몇칠 안있음
보고싶은 아들을 만나네
참 재형아 4월부터 국어과목만 특강을 듣니?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거야?
일단 국어과목 특강비만 입금했어
우리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다가 만나자
매일 매일 보고싶지만 날이 더 가까워오니
더보고싶다 재형아
화이팅하고 사랑해 재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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