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넷 (7-19 정경민)
- 작성자
- 엄마
- 2008-01-11 00:00:00
경민아!!잘잤니??
감기증상은 좀 어때??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지?? 많이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엄마한테 연락해 달라고 하렴...
용돈은 있니???
경민이가 열심히 해주는 것 같더라..
단어시험 점수가 경민이가 노력한 댓가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하루 하루 지나면 우리 아들과 다시 얼굴을 볼테니 기대된다..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아들이 엄청 많이 성숙해져서 엄마가 몰라볼 정도로 깜
감기증상은 좀 어때??
특별히 어디 아픈데 없지?? 많이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엄마한테 연락해 달라고 하렴...
용돈은 있니???
경민이가 열심히 해주는 것 같더라..
단어시험 점수가 경민이가 노력한 댓가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하루 하루 지나면 우리 아들과 다시 얼굴을 볼테니 기대된다..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아들이 엄청 많이 성숙해져서 엄마가 몰라볼 정도로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