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미란이

작성자
alfksaka
2008-01-11 00:00:00
눈이 쌓이도록 계속내린다
언니 학교보내고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마땅가득 아빠랑 한번 쓸어 놓고 네생각에
컴퓨터앞에 앉았어
아빤 네가 보내라는것 붙이러 가실거야
그곳의 규칙들이 첨엔 힘들었겠지만
아마도~~
지금은 익숙해져 그다지 불편함은 없을걸? ㅋㅋ
와~우 계속 백점..
퇴소하는 날까지 올백이면 근사한 선물 기대하구와
이왕이면 주간 평가에도 신경 많이쓰도록..
이틀정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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