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힘찬 날갯질을 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신영진
2008-01-1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다. 벌써 10일 지났구나. 참으로 빠른 세월이다.
너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잘 보고있다. 단어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있다니 대견스럽고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아빠가 늘 걱정스러워 하는 점도 지적을 받았다니 마음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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