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앙눈온당 (4반 -5번)
- 작성자
- 태식맘
- 2008-01-11 00:00:00
태식아~~
서울에 눈이 엄청내린단다...
완전 함박눈이야...
오늘 하루 종일오는것같애...지금두 계속 내린다...
갑자기 홈피에 메일이 쏟아지네. 몇일전에는 이렇게 안 많더니..
어제 엄마 동창회 모임갔다왔단다.
좀 늦었었지... 우리둘이 밥먹었던 청계천 그 부근이었어...
아직두 루체비스타 이뿌더라...
그때 엄마랑 한 이야기 안까먹구 아직두 머리속에 기억하겠지...
배고파도 까먹지말아라.....ㅋ
엄마 모임하면서 태식이두 나중에 엄마나이되었을때 동창회가서
남 부끄럽지않은~~~ 떳떳하고 당당한 태식이가 되었으면한단다.
뭔 소린지 알쥐??
엄마는 리-더가 되길바래.
항상 남보다 다른 생각을하고 남들
서울에 눈이 엄청내린단다...
완전 함박눈이야...
오늘 하루 종일오는것같애...지금두 계속 내린다...
갑자기 홈피에 메일이 쏟아지네. 몇일전에는 이렇게 안 많더니..
어제 엄마 동창회 모임갔다왔단다.
좀 늦었었지... 우리둘이 밥먹었던 청계천 그 부근이었어...
아직두 루체비스타 이뿌더라...
그때 엄마랑 한 이야기 안까먹구 아직두 머리속에 기억하겠지...
배고파도 까먹지말아라.....ㅋ
엄마 모임하면서 태식이두 나중에 엄마나이되었을때 동창회가서
남 부끄럽지않은~~~ 떳떳하고 당당한 태식이가 되었으면한단다.
뭔 소린지 알쥐??
엄마는 리-더가 되길바래.
항상 남보다 다른 생각을하고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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