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1반17번)

작성자
임화선
2008-01-11 00:00:00
나의 수호천사!!

너무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이 맡은바 책임감 있게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 엄마는 무지 무지 행복하단다.

무엇이든 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 잘해 내는

우리 아들 자랑스럽다..

"완소남" 최고다!!! 모든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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