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8반18번민성엄마
2008-01-11 00:00:00
민성아

엄마다. 용돈이 부족할텐데 소식이없네.

먹고싶은것 사먹고 필요하면 선생님께

부탁드려라.

오늘용돈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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