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전하며...

작성자
김미영
2008-01-11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감기 기운이 있나본데 몸 잘 챙기고 조심하렴.
오늘 눈이 아주 많이 왔단다. 엄마 아빤 어제 채이한테 다녀왔단다. 규석아찌가 잠시 나오셔셔 겸사겸사 다녀왔는데 채인 수영영어학원피아노 전부 열심히 한단다. 현학이두 열심히 하리라 엄마아빤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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