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개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우리딸 주희
지금쯤 힘들고 고달프리라 생각되지만 현상황을 극복할려고 노력하는
주희의 모습을 생각하면 잠자리에 누워서도 뿌듯함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함은 아빠만의 생각일까?
엄마가 이전에 메모에서 언급햇드이 힘들고 외로울때 가족을 생각하라는
아빠의 말씀 처럼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평소 아빠의 공부방법
처럼 오늘 배운것은 복습 다음날 배운것 복습이전에 전일 배운것 복습후
그날 복습 이후 반복하기 바란다.
우리집 가훈(무한불성)처럼 자기한 처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땀을 흘리
지(노력하지)않으면 얻는것이 없다는것 처럼 최선을 다해주기 바람이다.
늦은밤 주희방을 둘러보면서 좋은꿈꾸고 잘자라는 주문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힘들어하는 주희에게 참고 노력하면 밝은 미래의 앞날이
기다린다는 것을 말하고싶다.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