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오늘 하루도 힘들었지..!
- 작성자
- 엄마
- 2008-01-11 00:00:00
다희야..잘지내고 있지..?
으이그..감정잡고...한페이지정도는 썻는데..갑쟈기 날아가버리는 황당함이라니...
오늘 하루내내 이싸이트가 말썽이어서..다람쥐 챗바퀴돌듯 맴돌았다...
여긴 비가 오는데...그곳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
우리 거기갈때의 그눈쌓인 풍경이 생각난다...
너무 멋졋었는데....다희야...힘들면 눈덮인 멋진 풍광을 생각하자..그날의 멋졌던 풍광을....
얼마전 조엔이 본국으로..떠났다...그편에...우리 지헤가 원하던 한국과자 가득보냈지...지금쯤 활짝웃으며..그과자 먹을 지혜가그려진다...
다희야...필요한 물건이 없니? 아님 전달이 안되는거니..?
요즘들어...우리 딸들이 아니 특히 우리 다희까지 가버린 요즘 너희 두딸이 우리집의 큰 힘이였음을 느낀다...
썰렁하다못해..슬퍼지는 요즘이다...
그치만....아자!!! 힘을 내려고해...더 힘든 상황에 있는 우리 딸들을 생각해서..
피하지못할것같으면 즐겨라...!!!
누가 했는지 생각는 않나지만..너랑 엄마 아빠 모두에게 해당되는말 같다...
다희야....
엄마가 널 이해하지못하는듯하며 슬폈
으이그..감정잡고...한페이지정도는 썻는데..갑쟈기 날아가버리는 황당함이라니...
오늘 하루내내 이싸이트가 말썽이어서..다람쥐 챗바퀴돌듯 맴돌았다...
여긴 비가 오는데...그곳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
우리 거기갈때의 그눈쌓인 풍경이 생각난다...
너무 멋졋었는데....다희야...힘들면 눈덮인 멋진 풍광을 생각하자..그날의 멋졌던 풍광을....
얼마전 조엔이 본국으로..떠났다...그편에...우리 지헤가 원하던 한국과자 가득보냈지...지금쯤 활짝웃으며..그과자 먹을 지혜가그려진다...
다희야...필요한 물건이 없니? 아님 전달이 안되는거니..?
요즘들어...우리 딸들이 아니 특히 우리 다희까지 가버린 요즘 너희 두딸이 우리집의 큰 힘이였음을 느낀다...
썰렁하다못해..슬퍼지는 요즘이다...
그치만....아자!!! 힘을 내려고해...더 힘든 상황에 있는 우리 딸들을 생각해서..
피하지못할것같으면 즐겨라...!!!
누가 했는지 생각는 않나지만..너랑 엄마 아빠 모두에게 해당되는말 같다...
다희야....
엄마가 널 이해하지못하는듯하며 슬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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