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1반10번)

작성자
엄마
2008-01-11 00:00:00
아들!! 감기로 고생하네. 병원에 갔다와야 빨리 나을텐데...담임선생님과 상의해보렴. 힘들지?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있지 조금만 참고 견뎌보자. 힘내구 화이팅!!!! 아들의 어머니소리가 귓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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